AI는 한 나라 안에서 완결되지 않습니다. 모델을 잘 만들어도 만들어 줄 공장이 없으면 제품이 나오지 않고, 제품이 나와도 팔 시장이 없으면 사업이 되지 않습니다.
한국은 반도체와 정밀 제조에서 앞서 있지만, 새 기술을 대규모로 시험할 현장이 좁습니다. 중국은 AI를 도로와 공장에 넣는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지만, 해외 시장에서는 규제와 인식의 벽을 자주 만납니다.
서로의 빈자리가 정확히 상대의 강점입니다. 한국 기술이 중국의 양산과 실증을 만나면 제품이 빨라집니다. 중국의 자본과 응용이 한국의 품질 기준과 판로를 만나면 시장이 넓어집니다.
AI 하드웨어의 아래층과, 만든 것을 세계 시장에 내다 파는 경험.
메모리, 파운드리, 배터리, 전장 부품. AI가 돌아가려면 필요한 물리적 바닥을 한국이 상당 부분 맡고 있습니다.
불량률과 공정 관리에서 쌓아 온 기준이 있습니다. 요구가 까다로운 산업일수록 이 차이가 드러납니다.
미국과 유럽에 오래 물건을 팔아 왔습니다. 인증 절차, 규제 대응, 브랜드 신뢰가 함께 따라옵니다.
기술을 사람이 실제로 쓰는 형태로 바꾸는 데 강합니다. 소비자 제품과 콘텐츠에서 확인된 강점입니다.
만들어 보고 고치는 속도, 그리고 그 일을 감당할 규모.
부품을 구하고 바꾸고 다시 만드는 일이 한 도시 안에서 끝납니다. 한 번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이 다릅니다.
자율주행과 로봇, 전기차가 실험실이 아니라 도로와 공장에서 돌아갑니다. 쌓이는 데이터의 양이 다릅니다.
AI에 들어가는 투자 규모가 큽니다. 초기 단계 회사에도 자금이 붙습니다.
부품 한 종을 구하려고 다른 나라를 찾을 일이 적습니다. 대체재를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짧습니다.
추상적인 우호가 아니라, 각자 얻어 가는 것이 분명한 거래입니다.
양산 파트너와 실증 현장. 개발한 기술을 빠르게 물건으로 바꾸고, 큰 시장에서 먼저 검증해 볼 수 있습니다. 중국 자본을 만나는 자리도 함께 열립니다.
품질 기준과 해외로 나가는 통로. 한국을 거치며 미국·유럽 시장이 요구하는 수준에 맞추고, 검증된 부품 공급처를 확보합니다.
CEO클럽 회장 · CEO비즈니스스쿨 설립총장 · AI고용학회 회장
중국 장강경영대학원(CKGSB)에서 EMBA를 마쳤습니다. 한·중 양국의 경영자 네트워크를 모두 아는 자리에서 KCCC.AI를 시작했습니다.
AI 인재 교류와 공동 연구, 기술 협력을 위한 협약입니다. 개인 인맥이 아니라 기관끼리 맺은 관계라, 담당자가 바뀌어도 연결이 끊기지 않습니다.